지난 주말 백담사에서 부각아모카와 연꿀빵 첫 번째 구매 후 차에 타자마자 순식간에 다 먹어버리고,,,
더 먹고 싶어 바로 속초로 향했습니다. 다시 걸어서 백담사에 갈 힘은 남아있지 않았기에~~
속초에 있는 본사에서 다시 부각아모카 2개와 개똥쿠키 하나를 구매하였습니다.
일요일이라 문이 열리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, 다행히 문이 열려있더군요!!
맛있는 차와 함께 여유롭게 먹고 싶었는데,,,
먼 길을 가야하기에 구매만 하고 후딱 집으로 왔습니다.
가게에는 사장님, 사모님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,, 너무 친절하게 해 주셨다고 어머님께서 말씀하시네요~~*^^*
집에와서 근처에 사시는 이모님과 함께 먹었습니다.
다들 그 맛에 또 반해버렸네요!!
부각아모카는 정말 순식간에 다 먹는 듯...
이모님께도 전화번호를 알려드리고~~
일주일만에 또 구매합니다...
부각아모카 넘넘 맛있어요!! 건강해지는 느낌 넘 좋아요~~
연화마루 번창하세요!! ^^